지워지지 않는 마법처럼 신비한..

이런류의 책이 계속 나오는건 가장 옳은것은 타협이지만, 그게 어렵기 때문이 아닐까.?

가끔 생각하지만 쉬운방법대로 풀어가는게 옳은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있지만, 그러면 너무 엉망이 되려나.? 이런류의 책을 읽고 그게 옳은것이니 노력을 하면서 살아야 하는건가.?

암턴, 현재 까지는 후자 이다. 

책소개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947212




상대를 움직이는 법

저자
폴커 키츠 지음
출판사
예담 | 2013-12-20 출간
카테고리
자기계발
책소개
논리와 주장은 필요 없다! 상대가 모르게 상대를 움직여라! 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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