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워지지 않는 마법처럼 신비한..

참고글

최근에 주몽이란 드라마로 인해 고구려 이전 부여의 역사에(물론 정사는 아니겠지만..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고구려 까지 이어지는 이야기가 무척 흥미로웠다.

삼국의 역사는 하도 많이(?)들어 나름 식상한 부분이 있다고 생각했는지 별로 관심이 없었는데 고구려의 역사는 박진감 넘치기도 하고 포장을 잘 해서 그런지 몰라도 승리의 여운도 느낄수 있는 부분이 있는것 같다.

음.. 난 사실 삼국지도 장편소설로는 한번도 읽어본적이 없거니와 1,2권정도로 요약된 삼국지도 중학교때 읽은것이 전부여서 기억이 가물거린다.

삼한지도 보니 10권짜리던데 휴가때 대차게 읽어도 못읽을 양이다. 혼자 않아서 조용히 독서할 분위기는 아니기에 ㅋㅋ

여튼 삼한지 함 읽어보자

구입은 어렵고 어디 도서관에서 빌려야 할텐데 므핫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