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워지지 않는 마법처럼 신비한..

NuRi's 몰라도 되는 상식들 에서 소개 받아 생각난 김에 적어본다.
자신의 아이가 뱃속에 있다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어떻게 되는지를 ticker형식으로 웹페이지에 붙일수 있게 해 놓은것이다.
임신중인 사람이라면 붙여놔도 좋을듯, 나도 한번 해봤다.
팁.! 임신초기라면 조금 있다 하세요.~ 임신초기에는 귀여운 아기의 모습이 아니랍니다. ^^

아기가 만화로 처리되어 있으면 좀더 귀여워서 좋을뻔 하지 않았나 싶다.
너무 리얼해 ^^;


주소는 여기 : http://babystrology.com/tickers/index.html
사용법은 뭐 들어가 보면 바로 알수 있다. 직장일에 바쁜 사람들의 경우 자신의 블로그에 달아두면 아이와 함께 시간이 흐르는 것을 느낄수 있지 않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