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워지지 않는 마법처럼 신비한..

사용할수 있는 툴은 window이기 때문에

MS Word 2007, MS Live Writer, Flock 정도가 될듯하다.

MS Live Writer를 이용해 보자. (블로그 용도의 툴이니 베타여도 쓸만한것 같다.)

 

위의 사진은 Writer의 메뉴중 Insert Map 이란게 있어 봤더니 MS의 Virtual Earth를 이용해서 지도를 찾아 주는데 아주 편했다. 대쉰~ 여기까지 밖에 확대가 안된다는것 흠..

 

그건 그렇고

워드 프레스나 테터툴즈(설치형)가 BlogApi를 지원했을때 아~ 얼마나 쓰고 싶었던지
워드를 띄워놓고 쓰는것도 나름 직접 에디터에 작성하는것 보다는 뭔가 묵직한 느낌이 들고 더우기 tistory의 에디터가 느리기 때문에 이를 보완할 뭔가를 찾고 있던 참이 었다.

이래 저래 tistory는 발전하고 있음을 느낀다. 옳은 선택을 한듯하다. ㅋㅋ

자세한 사용설명은 여기에

나는 MS Writer를 사용하려 했는데 이룬 .Net Framework이 필요하다는군
자세한 설명부분에는 없기에 추가한다.

Microsoft .NET Framework 3.0 재배포 가능 패키지

Microsoft .NET Framework 버전 2.0 재배포 가능 패키지(x86)

둘중 아무거나.. 2.0이 물론 용량은 더 작다.^^

참고 Url :

 

참고 Url에 보면 Web PreView F12를 보면 실제 블로그 처럼 보이는것 같은데.. 잘 안되는듯 하다. ^^;

 

사진을 삽입해 보고자 몇장 준비했다.

작성시에는 이미지가 적당히 리사이즈 되서 좋다. 삽입도 편하고 이미지 툴을 이용해서 다양한 효과도 줄수 있다.

 

- 지도 찾기

- 지도에 표시하기

- 작성셈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