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워지지 않는 마법처럼 신비한..


원글 : 웹초보의 Tech 2.1 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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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blog.ohmynews.com/chookk7

어쩌다가 봤다.
거 참..

음 호두가 어린아이들에게 특히 좋다고 해서
어찌 어찌하다가 마트에서 작은놈으로 하나 샀다.
미국산.. 미국이나 캐나다는 호두도 많이 열리나 보다. 흠.

생긴게 신기해서 그렇고 자주 먹는놈이 아니어서 관심은 가지만 막상 먹으면 그렇게 맛있다거나 많이 먹을수 있는것은 아닌것 같다.

그리고 음.. 호두나무나 열매를 한번도 본적이 없어서리.

링크 해본다.
http://life.ohmynews.com/articleview/article_view.asp?at_code=368222&ar_seq=

인간조명..? 참 기발하다.


색채의 향연 소니의 브라비아TV광고


Making Off 필름도 있닷...!!


관련 URL : http://rokcha.tistory.com/269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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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통계(Google Alanlytics) 를 전에도 봤었지만..
한번해 볼까 하다가 자세하게 소개한 사이트가 있어서 나도 한번 해보기로 했다.
일단 기간은 기본설정(1주일)로 해 놓았으니 함 지켜봐야 겠다. ^^

블루문님의 글을 읽고도 느낀바가 있었지만
김창준님의 글에서도 새로운 시각의 프로의 자세를 말해주고 있다.

프로페셔널은 동료를 관찰하고 그들로부터 테크닉을 흡수할 수 있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아마추어는 "저는 제 방식으로만 일합니다"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프로페셔널은 "한동안 당신의 방식으로 해보고 어떻게 되는지 봅시다"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It is very important as a professional to be able to observe and absorb technique from peers. An amateur can say, "I only do things my way." A professional must be able to say, "Let's try your way for a while and see what happens."
- observe : 관찰하다.
- absorb : 흡수하다.
- peers : 동등한사람

By 워드커닝헴.

원글 : http://blograti.net/?p=271

요약해 보면..


1. 핵심의제를 미리 정한다.

2. 필기할 사람을 정한다.
필기할 사람을 정할 뿐 아니라, 필기 내용이 프로젝터에 표시되도록 한다.

3. 짜투리 시간을 활용한다.

4. 근무시간을 지킨다.

5. 정치를 지양하고, 데이터를 활용하라.
단순이 ‘느낌이 좋다’ 식의 판단이 아니라, ‘10% 성능 개선 가능” 등의 명확한 판단 근거로 결정한다.

6. 시간을 정해놓고 한다.

구글이라고 해서 그리 특별한 건 없다. 사실 대부분이 상식적인 내용이다. 하지만 아는 것과 아는 것을 제대로 실행하는 것은 별개의 문제다


위의글에서 나온것처럼 회의를 자주 하는것은 아니지만 한번할때 효율적으로 하기위해 위와 같은 사항을 고민한적은 꽤 있다.

개인적으로 효과적인것은 회의내용을 기록한것을 프로젝트로 같이 점검하면서 정리 하는것이다. 정말 사람은 사람이기에 한사람이 말한 내용을 제각기 알아듣는것 같다. 문서상으로라도 어느정도 일치를 보지 않으면 추후 분명 의견의 불일치 때문에 고생(?)하게 된다.

나에게 부족한건 5번항목 나름 감성적인 부분이 있어서 그런가..? 정치를 지향한다기 보다는 가끔 회의를 즐길때가 있다. ^^

원글 : http://loser.miniwini.com/wp/archives/1255

윈도우가 주는 편리함은 나름 만족 하지만 부족한 부분을 느낄때면 이를 대체할 여러가지 유틸을 찾게 된다.

winRoll 이나 allSnap 등이 그런 종류인데 이놈은 것보다 솔찍히 잘 쓸것같다.

개인적으로 xp의 그룹화기능을 싫어해서 프로그램을 죽~ 띄워 놓고 쓰는 편이라
이런 유틸은 너무 너무 반갑고 이런좋은 유틸을 소개해주신분은 뽀뽀라도~ 해드리고 싶다.

^^

홈페이지: http://www.freewebs.com/nerdcave/taskbarshuffle.htm
다운로드: http://webzoom.freewebs.com/nerdcave/downloads/ts2.0_setup.exe

원글 : http://www.zdnet.co.kr/itbiz/column/anchor/mylee/0,39030399,39130371,00.htm

물론.. 실패한 팀에 대한 원망도 조금(?) 있는듯 하긴 하지만 나름 공감 만땅..!!

답변이 아니라 변명이 나온다면 그 일은 그들의 마음 속에서 이미 '자신의 일'이 아닌 것이다. 자신의 일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일의 진척 속도는 놀라울 정도로 느리다. 하루면 할 수 있는 일을 1∼2주 동안 해도 제대로 끝낼 수 없는 게 바로 이런 개발이다.
역시 해답은 기술이 아니라 사람인가..? 흠

우선 전체 회의가 빈번하다는 것은 프로젝트 매니저(PM)가 일을 잘못 진행하고 있다는 분명한 증거이다. 개발자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대화는 대회의실에 모두 모여 숙제 검사하듯 진행하는 공식적 대화가 아니라, 2~3명이 잠시 모여 차를 마시면서 나누는 비공식적인 의견 교환이다. 무엇보다 매일매일 일어나는 일이 중요하다. PM이 혼자서 근사한 계획을 세우거나 수정하고 나서 모두에게 공표하는 행위는 PM의 자위행위일 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인간이란 원래 PM이 생각하는 대로, 공식적으로 주어진 일정표에 따라 동작할 수 있는 기계가 아니다. 그런데 사람은 조금이라도 뭔가를 관리하는 위치에 올라서면 이 사실을 깨끗이 잊어버리는 경향이 있다.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는 말이 있다. 여러가지 의미가 있지만 곧잘 날때 부터 잘한 사람은 없다라는 식의 용기를 북돋아 주는 용도(?)로 사용되곤 했지만 위 글을 보면 이 말이 꼭 긍정적으만은 들리지 않는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