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려온 서평 - 또라이 제로 조직
파란매직2007. 6. 20. 22:05
책 제목이 또라이 제로 조직이다.
거참 자극적인 제목이다. KAISTIZEN의 서평중 마음에 와 닿는 글이 있어 옮겨 본다.(앗 불펌? 죄송 죄송) 요즘 이런 또라이가 설치기 때문에 더욱더 와 닿는지도 모르겠다.
또다른 내용
거참 자극적인 제목이다. KAISTIZEN의 서평중 마음에 와 닿는 글이 있어 옮겨 본다.(앗 불펌? 죄송 죄송) 요즘 이런 또라이가 설치기 때문에 더욱더 와 닿는지도 모르겠다.
거의 98% 정확한것 같다. 이런 현상이 지금 벌어지고 있다.또라이의 파워: 부정적인 만남은 긍정적인 만남보다 사람들의 기분에 다섯 배나 더 강력한 영향을 준다.
또라이가 설치기 시작하면
- 회사가 잘되도록 하는 게 아니라, 자신을 보호하는 데 온 힘을 기울인다.
- 임의의 수고(discretionary effort)를 발휘하려고 하지 않는다.
또다른 내용
프로그래밍을 할때 특히 짝 프로그래밍을 할때 효율성이 올라가는것을 몸으로 느낀바 있다. 인형이라~~ 음 그것도 좋겠군. 실천에 옮겨 보자. 근데 이름은 뭘로 짓지.? 세바스챤.? 왓슨.?동질 사회의 재생산. 하버드 비즈니스스쿨의 로자베스 모스 칸터 교수는 채용 과정을 통해 대부분의 조직이 자기 복제된다고 했다.
권력과 성과의 역설. 회사나 팀 내에 최고와 최저 수준의 보수 차이가 줄어들면, 좋은 일이 많이 일어난다.
호기심 많은 조지 DELL의 CEO 케빈 롤린스는 ‘호기심 많은 조지’라는 봉제 인형을 사와서는
다른 사람들의 생각에 좀 더 귀를 기울이고 마음을 열자.라고 다짐하곤 했다. (메모. 프로그래밍이나 디버깅할 때 인형과 이야기를 나누는 게 도움이 된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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