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워지지 않는 마법처럼 신비한..

어디선가 저런 제목을 본적이 있는데

이런 사진도 본적이 있어서 찾아서 오늘에서야 봤습니다.

제시카 알바가 남자친구랑 해변에 가서 찍힌 사진이랍니다.
저기 팔 밖에 안보이는 대빵 운좋은 놈이 알바 남친이랍니다.

다른 놈들 표정에 심히 공감이 가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