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워지지 않는 마법처럼 신비한..

화질이 손상되지 않은 큰 이미지의 사진을 좋아하다보니 온라인 사진은 그닥 관심이 없었다.
하지만 그런 이유로 사진을 쌓아 두기만 하고 잘 보지는 않는것 같아 Open된 마음으로
Flicker를 사용해 보기로 했다.

일단 사진좀 올리고..
- 플리커 업로더를 사용하니 정말 편리하더라 / http://www.flickr.com/tools/

플리커 badge(http://www.flickr.com/badge_new.gne) 로 가면 HTML방식과 flash방식 두가지로 badge를 만들어 준다. badge는 말 그대로 자신의 블로그나 홈페이지에 flickr사진을 붙여두는 것을 의미한다.

여튼 어떤 사진을 badge로 만들것인가등등 정도의 몇가지 옵션만 선택하면 간단한 code를 생성해 주는데 그 코드를 가져다 붙이기만 하면 되는것이다.

나는 tistory를 쓰고 있기 때문에 skin.html아래부분에 코드를 붙여 봤다. 음 크기가... 역시 내 취향을 모두 만족시키지는 않지만 그래도 쓸만했다. ㅋㅋ

참고정보 :  이곳에서 tistory에 붙이는 법을 배웠다.
http://emotion.tistory.com/11

Sampl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