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워지지 않는 마법처럼 신비한..

원글 : http://www.memoriesreloaded.net/2013/10/blog-post.html

"글쓰기는 신적인 영감이 아니라 어려운 노력에 가깝다." 

음.. 음.. 음...  이해 하는데 시간이 걸렸지만 어느정도 이해가 된다.

"기록적인 판매량을 기록한 소설 작가도 이렇게 말했구나. 비단 글쓰기뿐 아니라 다른 삶의 영역도 마찬가지일 듯. 소설가도, 골프선수도, 심지어 기업가도. 그냥, 잘 될때까지, 하는 거다."

음.. 음.. 음... 보통사람들에게 용기를 주는 말이 아닌가 싶다. 

나도 노력하면 작가도 기업가도 될수 있다는.. 응..? 당연한 말인데 이해하고 쓰니 전혀 다른 의미로 다가오는 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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