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워지지 않는 마법처럼 신비한..



평 ~~ 생 공부하다가 그렇게 그렇게... (제목만 보면 ^^)



아.. 멋져요. 1969년과 지금은 확실히 지금이 낳겠죠. 
무엇보다 비유가 확실하네요. 우왕 굳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