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워지지 않는 마법처럼 신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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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람은 똑같은 말.. 또는 똑같은 얘기를 반복해서 하기를 싫어한다. 가까운사람에게라도
헌데 우행시는  내가 기억하기에도 오래전부터 아마... 그런 소설이 영화화 된다는 것이 알려진 시점부터 몇번 얘기했던것으로 기억된다.

소설을 안읽어봐서 모르겠지만 그만큼... 감명이 깊었던 모양이다.
감상평도 소설을 영화화한 그림이 아주 잘 그려졌다고 되있어서 영화.. 잘 나온것 같다.

요즘 겸부인이 몸도 않좋은데 가능하다면 주말에 가서 감동 팍~ 먹고 오면 컨디션이 업~ 되서 우리가정에 평화가 깃들지 않을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