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워지지 않는 마법처럼 신비한..

http://blog.naver.com/yuzico/130008680183

물론 마틴 파울러가 얘기하는 기능조직은 기술조직보다 바람직하다.
하지만 국내 현실을 이에 비춰보면 기능조직은 여러가지 아이디어를 만들어 내는데 강점이 있는 나쁜쪽으로 얘기하면 할일은 만들어 내지만 정작 할사람은 없는 형국이 되는모습이 많다.

마틴파울러가 접하는 IT세계에서는 기능조직과 기술조직으로 나뉠지는 몰라도
적어도 한국에서는 일을 시키는 사람과 일을 처리하는 사람이 한조직내에 존재하는것이 보통일것이다.

기능조직이 잘하는 time-to-market을 이루기 위해서는 실력있는 기술자가 필요하고 기술자는
역시 time-to-market을 이루기 위해 책임감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음..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