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의 느낌은 어떤것인가.
매직생각2009. 4. 7. 10:15
츠지 히토나리의 "사랑의 주세요"라는 책을 다 읽었다.
결론적인 느낌은 안타까움... 이라고 말하면 적당할것 같다. 그리고 그래도 삶은 이어진다. 정도 !
황당하게도 아직 우리나라의 느낌이 무엇인지는 잘 모르겠다. 국내 소설은 한권도 읽어본적이 없기에, 몇권 읽은 일본 소설의 느낌은 안타까움 이고, 그래도 많이본 미국 영화의 느낌은 통쾌함이다.
나는, 내 마음은 어떤 느낌을 가지고 있지.?
내가 소설을 쓴다면 어떤 느낌을 가지고 쓸것인가..?
음. 우선 이런 안타까움도 잘 맞는것 같다.
지금도 "태양의 노래" OST의 Good-bye Day를 들으며 이글을 쓴다. 노래 참 좋다.
결론적인 느낌은 안타까움... 이라고 말하면 적당할것 같다. 그리고 그래도 삶은 이어진다. 정도 !
황당하게도 아직 우리나라의 느낌이 무엇인지는 잘 모르겠다. 국내 소설은 한권도 읽어본적이 없기에, 몇권 읽은 일본 소설의 느낌은 안타까움 이고, 그래도 많이본 미국 영화의 느낌은 통쾌함이다.
나는, 내 마음은 어떤 느낌을 가지고 있지.?
내가 소설을 쓴다면 어떤 느낌을 가지고 쓸것인가..?
음. 우선 이런 안타까움도 잘 맞는것 같다.
지금도 "태양의 노래" OST의 Good-bye Day를 들으며 이글을 쓴다. 노래 참 좋다.
'매직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잠자는 사진을 깨워 볼까.? 가격이 착한데.. (0) | 2009.04.13 |
---|---|
포경수술 (5) | 2009.04.09 |
안녕하세요~ 파란매직입니다. (2) | 2009.03.31 |
내 마음의 치료제는 영화다. (0) | 2009.03.31 |
마음의 감기 라는 표현이 와 닿는다. (0) | 2009.03.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