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워지지 않는 마법처럼 신비한..

앗..!! 정말 귀여운 아이콘이 있다.

출처는 이곳 => http://blog.roodo.com/onion_club

음 해석할순 없지만
공개 해놓은걸로 봐선 가져다 써도 될듯 ^^

감사 감사

자~~~~ 이제 부터 볼까 Onion Collection시작.!!









원글 : http://doubletrack.net/we2day/2006/12/21#00:41:53

codian님의 글중에 루비에 비해 C가 300배 빠르다 라는 글이 있기래 혹해서 봤다.
음 나는 C가 루비에 배해 300배 빠르다.라고 쓰는것이 더 이해가 빠른데 영어 접근법으로 하면 codian님의 표현이 더 어울린런지.. 영어 공부좀 해야 겠군 이럴때 티가 난다니까 ㅋㅋ;

뭐 나름 당연하다고 생각했지만 역시 그래프로 보니 새롭군.

소개글 : http://mirr.byus.net/334
홈페이쥐 : http://www.nintendo.co.kr/

딱 내취향이야~

가슴에 싸인할 정도로 유명해 지기

외손은 거들 뿐이다. 크흐~

eMotion님에게 졸라 그 분이 쓰고 있던 헤밍웨이 화이트 버전 스킨을 쓰고 있었다.

정말 한 깔끔한 스킨이 었는데

tistory가 베타 open하면서 사이드바라는 기능을 추가했다.

무슨기능인가 보고 싶어서 적용해 보려고 하는데 현재 스킨(헤밍웨이 화이트 버전)에는 적용이

안된다고해서 스킨을 살짝 바꿨다가 누군가가 현재 스킨도 좋네~ 라고 하기에 그 말에 혹해서 당분간

겨울이기도 해서 기본 스킨을 쓰기로 했다.

아쉬운 맘에 스킨을 잠시 저장했다가 나중에 다시 쓸란다.

tistory는 왜 사용자가 올린 스킨은 보관을 해주지 않는 것일까..?

업로드는 시켜놓고 링크는 걸지 말아야 겠다. 내가 만든 스킨이 아니니까 ..


UCC..

그렇지 이런게 바로 UCC다.

말이 필요없다.

배워보자

박정재씨 미니홈피 http://www.cyworld.com/f10wer

openseed.net에 보다 발전하기를 꿈꾸는 개발자의 발전과정을 다루는 코너를 맞기로 했다.
차분한 마음으로 글쓰기를 시작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잠시 파란매직 주니어(파란나무)가 아빠를 찾는 관계로 자리를 비웠다가 온순간

허걱..!!!

그...  글이 완성되어 있었다.

까만색은 내가 보라색은 누군가가 작성한 것이다. 뒈췌 누굴까..ㅋㅋ


제목 : 선택의 순간

군대를 제대할 때쯤(여차 저차한 이유로 대학을 졸업하고 군대를 갔다. ㅋㅋ) 곧바로 사회 생활을 해야 하는 나로서는 요즘 아이들처럼 미래에 대한 뚜렸한 비전같은게 없었기 때문에 무엇을 할것인가는 나름 고민이 될수 밖에 없었다.

그땐 왜 그렇게 내가 그때 까지 해오던 전공이 그다지 매력이 없어 보였는지, 나름 심사숙고 한끝에 겸이를 만나기로했다
왠지 겸이는 내인생의 등불이 될어줄것만같은 예감이 들었기때문이다
그때 겸이를 만남으로써 내인생은 말그대로 팔자가 폈다
너무너무 고맙다..아마도 내인생의 이런대박은 내평생 다시 오지 않을것이다
그런 겸이에게 내평생을 바칠것이다
사탕해 겸이
더군다나 퍼펙트 상현이를 만나게해줘서 정말정말 지구끝까지 고마워
내인생의 행운은 너야..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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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 Hug를 처음 본지 얼마 안되었는데 그 파장이 역시 생각보다 컸었나보다.

좋은글이 실렸길래 링크를 걸어본다.

오마이뉴스 "안아주면 행복이 찾아옵니다."

SBS스페셜 "백마디 말보다 소중한 단 한번의 포옹"

지난 17일 'SBS 스폐셜'에서는 <백마디 말보다 소중한 단 한번의 포옹>을 방영했다

집에 TV가 없긴 하지만 인터넷으로 찾아서 한번 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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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질이 손상되지 않은 큰 이미지의 사진을 좋아하다보니 온라인 사진은 그닥 관심이 없었다.
하지만 그런 이유로 사진을 쌓아 두기만 하고 잘 보지는 않는것 같아 Open된 마음으로
Flicker를 사용해 보기로 했다.

일단 사진좀 올리고..
- 플리커 업로더를 사용하니 정말 편리하더라 / http://www.flickr.com/tools/

플리커 badge(http://www.flickr.com/badge_new.gne) 로 가면 HTML방식과 flash방식 두가지로 badge를 만들어 준다. badge는 말 그대로 자신의 블로그나 홈페이지에 flickr사진을 붙여두는 것을 의미한다.

여튼 어떤 사진을 badge로 만들것인가등등 정도의 몇가지 옵션만 선택하면 간단한 code를 생성해 주는데 그 코드를 가져다 붙이기만 하면 되는것이다.

나는 tistory를 쓰고 있기 때문에 skin.html아래부분에 코드를 붙여 봤다. 음 크기가... 역시 내 취향을 모두 만족시키지는 않지만 그래도 쓸만했다. ㅋㅋ

참고정보 :  이곳에서 tistory에 붙이는 법을 배웠다.
http://emotion.tistory.com/11

Sample :

OpenSeed 1회 모임

매직생각2006. 12. 16. 17:11

장소 : 서울 이대 느티나무 그늘아래
일시 : 오늘 4시 부터~~
참가자 : 이일민, 윤성한, 김승권, 김성근, 최한수, 김종욱, 백기선, 한성일, 김범준, 임기준, 안영회

> 컨퍼런스 참관기 By Toby

질문을 먼저 해주세요. ^^;

1. 외국의 Spring의 활용정도..?
총 참석자 400명정도
Spring experience : 미국
Spring one : 유럽
현지의 업체 주도로 interface21과 같이 이런 컨퍼런스가 개최됨
특이한 점은 특정 freamwork(하나의 framework)을 대상으로 이렇게 규모가 크고 다양한 국가에서 많은 인원이 참석할수 있다는것이다. 그래서 spring의 사용이 많이 확장되고 있다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예로 엑센추어의 수석 아키텍터는 엑센추어가 제안하는 프로젝트의 많은 부분을 spring을 제안하고 실제로 도입시 만족도가 높았다는 발표를 했다.
spring은 대안 framework으로 출발했지만 EJB3보다도 더 많이, 더 폭넓게 쓰이고 있어서 EJB3가 가졌어야 하는 시장에서 많은 부분 spring이 사용되고 있다.

monster.com 이나 vice.com 같은 인력 사이트에서 어떤 기술기반의 인력을 원하는지 검색하면 현장에서 어떤기술이 많이 요청되는가를 알수 있다.
sring - 1500개, ejb3-10개, ejb-1400개정도 였다.  기타 hibernate - 1400개

그러나 영어 문화권이 아닌 지역(아시아, 아프리카 등등)에서는 spring이 거의 쓰이지 않는다는 것을 알수 있었다.

2. spring fit, fitness가 실용화 됬는지
fit - acceptance test시 UI를 제외하고 service layer에 여러가지 값을 넣었을때의 결과를 체크하는것, html등으로 고객이 테스트 테이터를 만들어 테스트
fitness - html로 만들기 어려운 고객인경우 wiki등에 입력
spring과 이런 test툴을 쉽게 연결할수 있는 그런 목적, spring이 얼마나 테스트하기 쉬운가를 보여주기위해 소개인데 아직 알파버전이다.

3. 국내에서는 spring의 일부분만을 주로 쓰는데 외국의 경우는..?
spring Ioc는 거의 다 쓰고, spring mvc는 struts과 비슷한정도 즉 현장에서는 spring1.0레벨을 쓰고 있다.

> 기타 주제

1. spring2.0의 가장 큰 특징
- 여전히 pojo기반이다.
- DDD
- 훨씬 발전한 Aop

2. DDD
-모델링과 디자인 및 개발 방법론의 DDD
-구현차원에서의 DDD
흔히 쓰는 도메인 모델은 데이터만 가지고 있다 그래서 business logic이 비대해 지고 복잡해 지게 된다. 즉 핵심에 해당하는 부분이 복잡해 졌다. DDD는 이런 복잡도를 해결하기 위해 도메인 모델에 로직을 넣자라는 것이다.
하지만 전통적인 3-tier구조등에서는 실제로 이런 개념을 적용하기 어려웠다. spring은 이런것을 지원하기 위해 구조적으로 지원한다는 것이다. spring1.0에서는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못했지만 spring 2.0에서는 확장된 aop를 사용해서 이를 뒷받침 해줄수 있다.
결론은 3-tier구조와는 다른 차원의 layer설계를 해서 적용해야한다는것이고 기본적인 내용은 DDD책에 여러가지 종류의 접근법이 나와있다. 하지만 DDD를 쓰기위해 이런 아키텍쳐를 써야한다는 예제는 spring에서 제공되지 않는다.

2.1 DDD를 구현하는데의 이슈
- 도메인 오브젝트간의 연관관계가 있다면 각 도메인 간의 릴레이션 처리를 할것이냐
리포지토리를 통해 처리할 것이냐
- 도메인 모델안에 로직이 들어가면 분명이 퍼시스턴트와의 연결이 필요한데
이를 포함 시킬것이냐 밖으로 뺄것이냐
하지만 spring2.0은 이것에 대한 해결책은 제시하지는 않지만 기술적으로 보다더 적합하게 구현하게 해준다

정리 : spring의 등장은 java분야에서의 패러다임의 변화를 가지고 왔다. 그런것과 비슷한정도의 변화가 최근 1,2년사이에 만이 등장할껏 같다.(spring2.0 이후~)
변화가 굉장히 급하게 이루어져 있고 그런 변화에 따라가기 어려운 아시아 지역의 개발자는 더욱 힘들것 같다. 한국에도 Spring사용자모임을 만들어서 모임을 확대시키는 그런 활동이 필요할껏 같다.
더욱발전해서 우리끼리 아시아 컨퍼런스를 만들어 보고 싶다.

> 모임을 활성화 하기위한 방안

- On-line 커뮤니티가 성공적으로 성공한 사례는..?
- 어떤 형태로 모임이 운영되어야 하는가..?
- 무엇을 하면 적극적으로 참여할수 있는가..?

- Agile Java Study가 활발한 활동을 하는 요인
  * off모임을 먼저 진행 하다가 open하게 되고 열심히 하는 사람만이 남았는데 하나의 주제에 대해 진행하던차에 agile java책대로 해보자 했는데 하다보니 유효했다. 그러면서 스터디가 초기에 생각했던 모양과 많이 바뀌었다.
  * 다른 사람이 스스로 참여할수 있도록 기다리고, 그런 여지를 만들어 줄수 있어야 한다.
  * 주제 보다는 참여하는 사람이 먼저라는 인식이 중요하다.
  * 포커스를 참여하는 사람 쪽으로 맞추어서 정형화된 틀에서 벗어나서 하니 효과가 있었다.
  * 꼭 off모임에 의존적이지는 않은것 같다.
  * 어떤 룰등이 우선시 되어서는 안될껏 같다.
  * 소수가 단기간내에 스터디를 하는 목적 이기에 아마 agile java는 소수로 운영될껏 같다.
- 꼭 포럼에서 활동하는 것이 아니라 블로그를 연결해서 모임을 풍성하게 하는건 어떤가..?

> 촛점, 방안, 질문 및 기타

- opensource의 발전홍보..?
- openseed의 촛점은 opensource framework, 그 중에서도 spring, hibernate 이지 않을까..?
- study1기,2기 이런건 지양
- spring,hibernate의 문제 해결 장소
- 인터넷을 통한 화면 공유
  * sample code작성등등
  * 화면 녹화후 공개
- 소수의 자발적인 활동들이 많이 일어나는것이 좋겠다.
- opensource를 접근하기 위한 학습법이 필요하다.
- 학습단계(어느 단계를 거쳐가는 것이 좋은가..?), 내가 어느 단계인지를 알고 싶다. 학습로드맵
- 취미생활도 공유할수 있으면 좋겠다.
- 전문가를 초빙해서 강의를 듣고, 자유로운 토론 시간을 같는건 어떤가..?
- 많은 사람이 알수 있도록 넒은 범위의 홍보등이 되어야 하지 않는가..?
- spring을 사용한 성공한 사이트의 사례등이 홍보되어야 쓰는 사람도 안심하고 또 채택할수 있지 않는가...?
- 검증 사이트는 대용량 사이트등에서 검증이 되어야 한다.
- 맴버가 중간에 들어오는것은 계속이어지는 스터디는 부담이 된다. 때문에 1회성으로 끝날수 있는 주제를 진행하는게 좋다.
- 커뮤니티가 기업이 의사결정을 하는데 도움을 줄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
- 기술적인 컨설팅을 하는 전문가 그룹의 모습, 의사결정, 도입을 하더라도 기존 구성원이 감당
- opensource를 활용하여 회사내에서 알맞게 적용하기 위한 자체 framework을 만드는 등의 활동을 같이 해서 도움이 됬으면 한다.
- 제대로된 OO프로그래밍을 하고 싶다. spring등이 그런것의 대표적인 사례여서  잘 알고 싶다.

> ParanMagic의 후기

짧은 시간 만나는 모임이 었지만 지방에서 움직이면 하루가 다간다. 더욱이 술이라도 한잔 하면 다음날 까지 영향을 미친다.(나이가 들어서 그런가 ^^)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모임에 참석하는 이유는..?

운동과 같은것 같다. 운동을 하기전에는 이런 저런 핑계를 스스로에게 하며 안하고자 하는
방향의 정당성을 부여하려고 노력하지만, 일단 시간을 내서 운동하면 잘 했다는 생각을 거의
하곤한다.

이번 모임은 나에게 어떤 활력을 불어 넣는 전혀 뜻하지 않은 전환점이 된것 같다.
그런 목적으로 움직인건 아니었지만 왠지 모르게 뭔가를 열심히 하고자하는 의지도
더 많이 생긴것 같고.. 늘 계획한대로 되지 않는다는 것을 다시 느끼지만 그게더 좋은것 같기도 하다. 역시 사람은 사람들 사이에서 많은 만남을 가지고 살아야 하는것 같다.

Openseed의 앞으로의 모습에 대해 확실하게 정한것은 아니었지만 좋은 아이디어가
많이 도출됬고 Agile java 모임의 좋은면을 들은것도 매우 유익했다.

가끔은 서울에 살면 이런 좋은 모임을 보다 쉽게 가질수 있지 않을까 생각 하지만
최대한 온라인을 통해서 먼저 그런 노력을 먼저 해보자는 마음도 먹었다.

타이밍이 좋았다.
집에서 내가 작업할수 있는 좋은 환경이 겨우(?) 마련됬고
눈도 멋지게 내려줬고
집사람이 도시락 반찬도 싸줬다.

잘 될껏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