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워지지 않는 마법처럼 신비한..

시간이 많이 없어서 필요한 운동만 하려면..

웨이트를 시작하려면 2가지부터 해라
= 데드리프트 + 밀리터리 프레스

이중 데드리프트에 대해 먼저 알아보자.

참고글 :
Good : http://blog.naver.com/xual.do?Redirect=Log&logNo=120019515745
경험담 : http://blog.naver.com/ramble_talk?Redirect=Log&logNo=110013467928
덤벨 데드리프트 : http://blog.naver.com/zals?Redirect=Log&logNo=33438699

1. 자세




2. 동영상

[Flash] http://dory.mncast.com/mncHMovie.swf?movieID=10013049120061128203225&skinNum=1



두번째 동영상




소개글 : http://www.dkbnews.com/bbs/zboard.php?id=headlinenews&no=7595

뭐냐면 핸폰도 안되고 다리도 다친 한 남자가 새벽에 네이버에 다른 사람들에게 족발을 시켜달라고 부탁하는 글을 올렸는데 결국 누군가 족발을 시켜줘서 먹었다는 실제 얘기.

뭐 진짜로 이사람이 배가 고팠던 아니던간에 그래 그래 새로운 시도는 역시 대단한거야... 라는 생각이 들었다.

멋져 x 100

도깨비 뉴스를 보면 좀 신기한 사진이나 사실등의 출처를 찾는 코너가 있다. 네티즌들에서 사실여부나 근거등을 묻는 곳이다. 낚시글이 아닌지 확인 하는 목적이겠지. ^^

암턴 이번에 올라온 사진 역시 이게 진짜일까..? 라는 생각을 같게 하는 사진 이었는데 댓글의 하나가 Google에서 Sand Storm이라고 검색하면 바로 나온다고 하는걸 보고 검색해 봤다.

도깨비 뉴스의 글 : http://www.dkbnews.com/bbs/zboard.php?id=findorigin&no=242
Google검색중 가장 쓸만한글 : http://www.sunbelt-software.com/stu/iraq/sandstorm.htm

그 사진이 나름 멋져서(?) 올려 본다.
혹시나 이렇게 사진을 올리려면 번거롭지는 않을까 걱정하시는(?) 분도 있던데 jwbrowser를 쓰면 한방에 사진을 가져와서 해결할수 있다.

사막...  정말 대단한곳인것 같다.

















원글

전체 가사는 잘 모른다. 단지 CF에 나왔던 부분만 기억날뿐 "아빠~ 힘내세요~ 우리가 있자나요..^^"

뭐 그냥 동요인가 보다 했는데 이런 사정이 있을줄이야.

무엇이든간에 그 속에 사연이 있고 추억이 깃들여져 있다면 그런 사연을 알아보는 사람에게 그 가치는 남다르게 다가올것이다. 마치 골동품이 가치가 있는것 처럼.

노래를 들어 보자.. 아~~ 알고 들으니 감동이다. 감동.!

먼저 동영상을 보자. ^^

[Flash] http://dory.mncast.com/mncHMovie.swf?movieID=10006679020070121125333&skinNum=2



화질이 많이 아쉽긴 하지만.. 느낌은 충분히 전해져 온다. 감동과 웃음까지.

여 주인공이 김태희가 아닐까 하는 의심도 했었다. 와우~

그 뒷얘기가 더 재미있어서 링크해 본다.

원본 : http://www.onlinebee.net/sub_read.html?uid=312&section=sc11&section2=엔터테인먼트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53769

파란 미디어에서 배용준의 1년 세금이 100억이라는 기사를 봤다.

오호..

2005년의 수입의 단면을 보면 CF수입이 60억, 화보집, 피규어, 빠찡코게임 등 부가사업 및 초상권 관련 로열티 수입은 260억원 정도란다.

로열티란... 자기는 별로 하는일 없이 돈버는것을 의미하는데.

세상은 이렇게 굴러가는구나 라고 새삼 느낀다.

겨울연가가 국내에서 방송될때는 연기자로 크게 성공하기는 어렵겠구나 뭐 이런 느낌으로 배용준을 바라 봤는데 인생이 참 기가막히게 풀리는구나.

대한민국은 좋겠네~ 연예인 한명이 1년에 100억씩이나 세금을 내주니.

파란만장 이라는 파란서비스를 가끔 보는데 나름 재미있는곳이다..
오늘 소개되 글중 특이한 도로를 모아놓은 사진이 있어 가져와 봤다.



대우 윈스톰 선전에 나왔던 1989년 7월 개통된 8.2km의 노르웨이 북서부 해안 고속도로 '대서양로'



구름 위의 다리는 높이 343m의 세계 최고 다리, 미요교


어차피 돌아올 동그란 도로는 일본 건축가 노리코단의 Hiyoshi Community Center1999의 일부


바닷속으로 들어가는 도로는 미국 메릴렌드 주와 버지니아 주의 놀폭을 잇는 다리로 체세픽 만을 가로 지르는 다리. 다리의 총길이는 17마일 정도이며 너무 거리가 멀기 때문에 중간에 인공 섬을 만들어 놓고 수심이 깊은 중간 지점에는 바다 속으로 들어갔다가 나오는 다리.


마산 내서초등학교 앞 도로도 있네요. 다른 도시는 없는 건가요? 차선을 저렇게 하고나서 사고가 줄었답니다. 운전자 분들이 주의를 기울이는 듯


양쪽에 눈 벽이 쌓여있는 도로는 일본 도야마현 알펜루트의 상징인 20m 높이의 설벽도로



제주도 인것 같은데 정말 웃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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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먹고 웹서핑하다가 멋있어서 가져와 본다.

볼리비아 스트렘나야(Stremnaya) 지방에 있는 암벽도로 라고 하는데 실제로 사용되는 도로인지 궁금하다. 흠흠.

원글










'황천길이 따로 없다, 아찔한 산악 도로'

거대한 높이의 암벽을 ‘뚫고’ 지나가는 산악 도로의 모습을 담은 사진들이 해외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브라질 커뮤니티 사이트를 통해 최초로 소개된 후 미국, 유럽 등 전 세계 네티즌들에게 ‘공포심’까지 유발하고 있는 이 도로는 볼리비아 스트렘나야(Stremnaya) 지방의 산악에 위치한 도로로 알려졌다.

이 도로는 수백 미터 높이의 암벽 중간에 위치하고 있는데, 위험천만한 모습의 도로 사진을 접한 해외 네티즌들은 사진 속 길이 ‘죽음의 도로’라면서 놀라움을 감추지 않고 있다.

한편 암벽 사이 도로 중간 중간에는 밖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바위 창문’도 있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말하자면 ‘풍경이 있는 죽음의 산악 도로’인 셈이다.

(사진 : 볼리비아에 위치한 ‘죽음의 암벽 도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