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워지지 않는 마법처럼 신비한..

untouchable

매직생각2007. 3. 7. 23:23
겸부인이 감기가 심하다.
뭔가 도와주고 싶고, 재미있게도 해주고 싶지만
이미 남극의 포스를 뿜어 내고 있어
어찌할 바를 모르겠다.

이럴때면 화성에서는 아플때나 저조기일때 어떻게 하는지 정말 알고 싶다.

언제 한번 화성에 다녀 와야 겠다.
그전까진 untouch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