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직생각

자전거 용품을 지르다.

매직 2007. 3. 20. 19:43
1. 평소땐 짐칸, 상현군이 좀 크면 아빠와 함께 뚜비뚜바~
이제 축축한 등짝은 안녕~~


2. 저릿 저릿한 손목은 이제 안녕~~


3. 이번엔 조심해서 써야지.


4. 그리고 하일라이트 무료배송과 사은품. 집게식은 요긴하게 쓰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