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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삽겹살 판매 - 이마트 : 이런 쓰벌탱들
매직
2009. 4. 3. 09:51
이마트 가짜 삽겹살 논란(http://www.sportsseoul.com/news2/newscast/life/2009/0402/20090402101130300000000_6806648143.html)
아놔.. 어쩌다 간 이마트에서 삽겹살을 990원에 판다기에 오호, 역시 난 먹을복이 있어 하고 덜컥 구입한 삽겹살
음 쫌 많이 샀는데..
아놔.. 싼게 비지떡인가.? 흥.. 그렇다면 차라리 좋겠지만, 이 놈의 나라는 그래서 비싼것 골라도 그것 마져도 불량일 가능성이 높으니 이론 !!
수육거리는 통으로 되어있으니 가짜일리는 없고... 삼겹살이 가짜일 가능성이 있지
흠 맛은 쓸만했던것 같은데, 에효 그래도 앞다리살 섞었다니 그게 어디냐, 못 먹는것 섞는것 보단 낳지.
담부턴 앞다리살도 먹어봐야 겠다.
아놔.. 어쩌다 간 이마트에서 삽겹살을 990원에 판다기에 오호, 역시 난 먹을복이 있어 하고 덜컥 구입한 삽겹살
음 쫌 많이 샀는데..
최근 이마트에서 판매된 삼겹살에 앞다리(전지) 부분이 섞여 판매됐다는 주장이 나오자 이마트와 삼겹살 납품업체 등이 서둘러 사실 파악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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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에 삼겹살을 납품한 해자람푸드 전광석 이사는 “같은 등심이라도 부위별로 모양이 다를 수 있다”면서 “이마트에서 판매된 부분은 삼겹살 중에서도 앞부분에 해당하는 제품으로 삼겹살이 확실하다”고 말했다. 또 “실제로 공장 시스템이 반자동화돼 있어 돈육 가공 과정에 인위적으로 다른 부위를 섞을 수도 없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최근 대형 할인마트들이 앞다퉈 돼지고기 할인행사를 진행하면서 지나치게 납품 가격을 낮춘 것이 문제의 발단이라는 지적이다. 유가공업계 한 관계자는 “실제로 대형할인마트에 납품하는 가격은 현실적으로 유가공업체들이 견딜 수 있는 가격이 아니다”면서 “갑의 위치에 있는 대형마트의 요구를 들어주다보니 문제가 생긴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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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에 삼겹살을 납품한 해자람푸드 전광석 이사는 “같은 등심이라도 부위별로 모양이 다를 수 있다”면서 “이마트에서 판매된 부분은 삼겹살 중에서도 앞부분에 해당하는 제품으로 삼겹살이 확실하다”고 말했다. 또 “실제로 공장 시스템이 반자동화돼 있어 돈육 가공 과정에 인위적으로 다른 부위를 섞을 수도 없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최근 대형 할인마트들이 앞다퉈 돼지고기 할인행사를 진행하면서 지나치게 납품 가격을 낮춘 것이 문제의 발단이라는 지적이다. 유가공업계 한 관계자는 “실제로 대형할인마트에 납품하는 가격은 현실적으로 유가공업체들이 견딜 수 있는 가격이 아니다”면서 “갑의 위치에 있는 대형마트의 요구를 들어주다보니 문제가 생긴 것”이라고 말했다.
아놔.. 싼게 비지떡인가.? 흥.. 그렇다면 차라리 좋겠지만, 이 놈의 나라는 그래서 비싼것 골라도 그것 마져도 불량일 가능성이 높으니 이론 !!
수육거리는 통으로 되어있으니 가짜일리는 없고... 삼겹살이 가짜일 가능성이 있지
흠 맛은 쓸만했던것 같은데, 에효 그래도 앞다리살 섞었다니 그게 어디냐, 못 먹는것 섞는것 보단 낳지.
담부턴 앞다리살도 먹어봐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