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직생각
마음의 감기 라는 표현이 와 닿는다.
매직
2009. 3. 30. 10:19
한RSS를 통해 많은 좋은 블로그를 알게 되었고, 열정적으로 살고 있는 그들에 대해서 내심 부러운 마음이 많았다.
뭐.. 나도 저렇게 살고 싶다. 정도 인데, 그런 사람들의 힘들었던 과거(?)를 알게 되었을때 다소 숙연해 지는 그리고 나도 할수 있다는 어떤 자극을 받게 된다.
그래서 성공한 사람들의 어려웠던 뒷얘기에 우리가 많이 감동하는 지도 모르겠다.
오늘도 주말동안의 나의 만행의 여파로 집중을 못하고 있을때 즐겨찾는 어떤 블로그가 올린글이 눈에 띄어 읽어 봤는데, 정보소개류의 글일거라 생각했는데 자신의 이야기였다.
피앙새의 세상이야기(http://fiancee.tistory.com)라는 블로그인데 나이가 좀 있을법한 아줌마가 운영한다. 글을 올리는 것만 보면 슈퍼아줌마중의 하나구나라고 그동안 생각하고 있었는데, 오늘의 글에서 자신이 우울증을 극복하고 새롭게 인생을 살게된 이야기를 소개하는것을 보고 깜짝 놀랬다.
그리고 마음의 감기라는 표현이.. 참 와 닿는다.
사람은 역시 사람들 사이에서 살아야 한다고, 나의 요즘의 외로움도 다른 사람들을 만나지 못하는데서 기인하지 않는가 한다.
마음의 감기에는 역시 마음의 친구가 약인것 같다.
원글 : 극심한 주부 우울증 이렇게 극복했다(http://fiancee.tistory.com/?page=6)
뭐.. 나도 저렇게 살고 싶다. 정도 인데, 그런 사람들의 힘들었던 과거(?)를 알게 되었을때 다소 숙연해 지는 그리고 나도 할수 있다는 어떤 자극을 받게 된다.
그래서 성공한 사람들의 어려웠던 뒷얘기에 우리가 많이 감동하는 지도 모르겠다.
오늘도 주말동안의 나의 만행의 여파로 집중을 못하고 있을때 즐겨찾는 어떤 블로그가 올린글이 눈에 띄어 읽어 봤는데, 정보소개류의 글일거라 생각했는데 자신의 이야기였다.
피앙새의 세상이야기(http://fiancee.tistory.com)라는 블로그인데 나이가 좀 있을법한 아줌마가 운영한다. 글을 올리는 것만 보면 슈퍼아줌마중의 하나구나라고 그동안 생각하고 있었는데, 오늘의 글에서 자신이 우울증을 극복하고 새롭게 인생을 살게된 이야기를 소개하는것을 보고 깜짝 놀랬다.
그리고 마음의 감기라는 표현이.. 참 와 닿는다.
사람은 역시 사람들 사이에서 살아야 한다고, 나의 요즘의 외로움도 다른 사람들을 만나지 못하는데서 기인하지 않는가 한다.
마음의 감기에는 역시 마음의 친구가 약인것 같다.
원글 : 극심한 주부 우울증 이렇게 극복했다(http://fiancee.tistory.com/?page=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