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워지지 않는 마법처럼 신비한..

오늘의 링크

매직생각2011. 10. 2. 22:38
- 몇가지 오류 : http://roripia.blog.me/50114285399 
: 지식채널 e의 내용 세계가 우리에 대해 잘못 알고 있는 까닭은 교과서에 실린 한국에 대한 내용에 오류가 많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와 더불어 우리의 세계가 책에도 오류가 있다는 내용을 소개한다.  흠.. 그.. 그렇지 
 
- 좋은 글이 많이 올라와 있는 블로그 : http://roripia.blog.me/50114285399 
: 감동/슬픔 이라는 카테고리에 좋은 글들이 많이 올라와 있다.

 - 레진에서 소개하는 눈물의 룰라(지식채널e에서) : http://lezhin.com/840 
: 나는 되도록 편견을 가지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나는 공부를 많이하는건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그런데, 그걸 나도 모르게 학력이 중요하다 정도로 인식하고 있었나 보다. 왜나면 룰라의 얘기를 보고 우리나라에서라면 초등학교밖에 나오지 않은 사람은 대통령이 될수 없었을거란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
나는 편견을 가지고 있었다.

-  40가지의 재미있는 얘기 : http://kr.fun.yahoo.com/NBBS/nbbs_view.html?bi=1201&mi=973587 
: ㅋㅋㅋ

-  고양이를 주웠어요 : http://kr.fun.yahoo.com/NBBS/nbbs_view.html?bi=1201&mi=973735 
: 이 분 글 참 맛깔나게 쓰시네~ 

- 자연주의 자들 이란 이런 의미 구나 : http://blog.daum.net/whitehair50/7094506 
: 남자들은 불편 할텐데.. X렁거려서 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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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글 긴 생각의 글쓰기의 내공이 느껴지는 소프트웨어 이야기 블로그에서 긴~ 생각을 하게 하는 글이 올라왔다.

http://jamestic.egloos.com/2854339  : 시간이 지나도 실력이 늘지 않는 이유는 뭘까?

앞으로 나아간다는건, 운이 좋다면 이러한 절실함에 없이도 나아갈수 있겠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내부적으로 절실함을 겪고 가는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역시 명언은 "뛰면 걷고싶고 서면 앉고싶고 앉으면 눞고싶고 누우면 자고 싶어진다" 인듯, 이런 지극히 자연스러운 걸 의지로 극복하고 나아가는 사람은 소수 일수 밖에 ..

흠.

절실함 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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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친구들이 거기 있기에, 뭐 다른 이유는 없다.

암턴 그럼 티스토리와 페북을 연결 해야 할것 아닌가 ㅋㅋ

티스토리 + 페북 연동법 : http://uiandwe.tistory.com/251 <- 고맙습니다.

추워서 깬 새벽에 이런걸 하고 있는건 잘 하고 있는걸까.? 아닐까.? 

자~ 이제 페북에서 잘 보이는지 테스트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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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현이가 이제 초등학생이니, 명절을 기존 처럼 그냥 그냥 보내기 보다는 한가지 정도 남기는 명절을 보내야 하지 않을까 한다.

우리에게 시간은 토요일 오후, 일요일 정도인것 같은데..

>>> 서울

## 남산골 한옥 마을
http://hanokmaeul.seoul.go.kr/jsp/info0201View.jsp?iPage=1&iListSize=16&sSrchType=x&sSrchValu=&sBBS_NMBR=96 

## 세종 충무공 이야기
http://www.sejongstory.or.kr/guide/guide.asp 
 

## 악기 구매 관련

>> 추천 :
- 카운티스라는 제품이 많이 팔린답니다.
UKE-10CAM : 15만원 내외 -> 초보자 분들이 가장 많이 찾는 모델이라고 하는군요.
UKE-22cq : 26만원 내외
- 악기종류 살펴보기 : http://wiki2.co.kr/goods/list.php?category=001006 
- 내꺼는 : 마에스트로 UC-10 : 23만원(오프매장 가격)
소개 : http://blog.naver.com/cloon52/150109427873
대전 관저동 우쿨렐레 교육원 오프매장에서 소리를 들어보고 구매.(아주 만족 해요 ^^)

>> 매장1 : 우쿨렐레 교육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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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장2 : 훌라 우쿨렐레 - http://blog.daum.net/trumpeter7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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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여운 아이들 동영상

첫번째 : 아주 귀여워요.
http://blog.naver.com/cnut0?Redirect=Log&logNo=90079782687  마지막에 있는 동영상 강추 !! 아우 귀여워~
 

두번째 : 좀 소란스럽긴 해도 역시 귀엽고, 이 녀석 우쿨이를 아들녀석에서 사주고 싶다능.
관련 URL http://blog.naver.com/ddiamosho?Redirect=Log&logNo=140143025588

http://youtu.be/uSc1RPyUoJ0  

## 바리톤 우쿨렐레에 대해
우선 가장 중요한것은 튜닝 :  튜닝도 기타의 아래 4줄과 같은 튜닝을 합니다. 레솔시미.  (DGBE) 

시작은 여기 : http://ajaxian.kr/2011/08/08/wake-up-from-matrix/

우선 책 소개는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 - 10점
니콜라스 카 지음, 최지향 옮김/청림출판
얼마전 뉴스에서 인터넷이 인간의 기억의 구조를 바꿔놨다는 류의 기사를 들은 적이 있는데, 이 책의 내용인듯 하다.
읽어보고 싶은 책이고,

ajaxian.kr에서 소개하는 Brain Workshop은 이런 문제를 살짝 고민하는 나에게 신선한 내용이기에 기록해 둔다. 음 기록해 두는 행위가 생각하지 않는 건가.? ^^

http://brainworkshop.sourceforge.net/ 여기서 tutorial과 프로그램을 다운 받을 수 있고
Google에서 검색해 보니 iphone용으로 앱도 나와 있는것 같다.

여기까지

전에는 종신보험을 들었지만, 어찌하다가 그걸 해지하고 현재는 질병관련 보험이 없는 상태이다. 물론 보험을 다시 들까도 생각해 봤지만 어렴풋이 기억나는건, 보험에 들어갈 비용과 노력으로 건강검진 잘 받고, 건강에 더 신경쓰는게 더 좋겠다는 생각때문에 보험을 들지 않은걸로 기억한다. 아.. 물론 돈이 부족하기에 어느정도의 합리화를 한것 같기도 하다.

이번에 보험설계사와 얘기를 나누면서, 이 부분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되었다. 돈도 여유가 없는 처지에 보험에 들 노력으로 건강을 챙긴다는것 ! 흠. 괜찮은 생각인듯 하다. 다만,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었지만 막상 건강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지는 못했던것 같다.

그래서 이번기회에 질병보험등은 들지 않기로 확실히 결정을 하면서, 보험에 들어가는 돈과 노력 만큼 적극적으로 건강을 챙기기로 했다. 그 시작으로 소식과 현미밥 그리고 가능한 채식을 하기로 결정하고 오늘 아침부터 현미밥을 먹기 시작했다. 꾸준히 유지해야 할텐데 ^^

보험은 불안을 기반으로 한 사업같다. 앞으로의 일이 어떻게 될지 모른다는 것 때문에, 당연히 위험을 회피할수 있는 보험은 살면서 기본적으로 들어야할 선택인것으로 보인다.

살면서 아프게 되거나 다치게 될때, 내가 감당하지 못하는 경제적인 부분이 발생하게 되면 어떻하지.?
이런저런 걱정,불안이 생각에서 떠나지 않는다. 이런 와중에 오늘 좋은 글을 읽었다.

인생의 절반쯤 왔을때 깨닫게 되는것들  : http://jungsu19.egloos.com/3706608 

저자는 이러한 불안에서 벗어나는, 자유로와지는 방법이 욕심을 버리는것이라 했다고 한다. 뭔가... 살짝 감이 온다.
내가 혹 내 인생의 어떤 문제라도 대처할수 있는 뭔가를 바란것은 아니었을까.? 아.. 물론 이렇게 사는건 현명하지만, 왠지 욕심인듯한 느낌이 든다.

좀더 생각해볼 내용이다. 불안, 욕심, 비움. 

부모님 보험..

매직생각2011. 8. 2. 14:00
일반 질병 보험은 조건도 그렇지만, 보험납입금이 너무 많이 나오고, 목적이 진단 및 생활자금(아픈기간동안의 생활자금)인지라 현재로서는 고려하기 어렵고 앞으로 병원비가 분명 들어갈텐데 실비보험이 가능했으면 좋겠다.

무진단으로 가입이 가능한  실비보험이 있기는 하나 대부분의 영역이 상해쪽이고, 보장금액이 작아서 불입금액과 큰 차이를 가지고 오지 않는게 많아, 이런 경우는 병원비용으로 적금을 들어 대비를 하는게 좋을것 같다.

피할수 없는 부분이라 미리 준비를 했었어야 했는데, 후회가 되긴하지만 지금이라도 계획을 세워 준비를 해야 할것 같다. 

>> 체크목록
- 관저동 부모님 보험 가입여부
- 실비보험 가입 문의 

그러니까..

어쩌다가 이글을 보게 되었다. "여자둘이 살다보니 그만.."-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599111&CMPT_CD=P0000

공동주택이 편리한 점이 있다는 생각을 다시한번 해보면서 단독주택의 꿈을 포기하기 위한 여러가지 이유에 추가 ! 흑

암턴 아파트 처럼 음식물 쓰레기를 처리할수 없다면 어떻게 할까.?

이 글에서 보면 두둥.!! 냉장고에 보관해서 버린다. 투척한다. 가 나오는데 냉장고에 보관하는건 정말 쇼킹했다. 헌데 관련 내용으로 검색을 해보니 의외로 자취생들이 냉장고에 음식물 쓰레기를 얼려서 버리는건 추천하고 있다. 헉
그리고 이어지는 방법은 역시 변기에 버리는것 ㅋㅋ

http://gall.dcinside.com/list.php?id=doosanbears&no=2180266
http://gall.dcinside.com/list.php?id=slife&no=33944
생활의 지혜로 소개되기도 한다. http://blog.naver.com/m_lovelygirl?Redirect=Log&logNo=20117226012

물론 변기에 잘못 버리면 지옥을 경험하게 될수 있다는 위험성도 있으나, 나도 소시적에 변기투척을 즐겨했던 사람이다.
아 왜 잘 생각해 보면, 오바이트 할때 변기에다 하지 않는가.? 거기엔 건더기들도 많고~

하지만, 변기투척은 타인의 질타를 받기 쉽상이었다. 그러니까 그곳에 버리는건 옳지 못하다는 이유지.
그래서 찾아 봤다. 음식물을 변기에(물론 면빨이나 뭐 안 막힐만한것들)버리면 뭐가 문제 인지. 흠 하지만 이너넷도 이 문제에 대해선 속시원한 답을 내놓지 못하고 있었다. 아직 인류의 분석의 대상이 안된 미지의 영역이 남아 있단 말인가.?

뭐 어쨌든, 자취생 및 1인가족들의 음식물 쓰레기 고충을 다시 한번상기하게 되었고, 냉동실에 보관후 처리하는 비율이 이렇게 높다는것도 무척 신기하였다.

그리고 오타의 무서움에 대해서도...
자취생을 쓰다가 ㅊ을 ㅇ으로 잘못썼다가 헉 하고 다시 썼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