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10000에 초대되다.
프로젝트 10000이란.?
프로젝트만(滿) PROJECT10000 은 업계(WEB) 선배. 전문가들이 자발적으로 후배들을 위해 무료로 쉽게 접할 수 없는 중요한 정보와 이슈, 최신기술들을 참여와 공유의 개념으로 연중 계속해서 열리는 오프라인 세미나이며, 2007년 부터 총 10,000 명의 회원이 온-오프라인에 참여하면 종료되는 개방형, 참여형 프로젝트입니다.
책에서 쉽게 얻지 못하는 현업의 노하우와 웹에 대한 다양한 고민들을 선배와 전문가를 직접 만나고, 또한 함께하는 장을 만듦으로써 대한민국, 좀 더 나아가 세계의 웹을 발전시키자는데에 프로젝트만(滿)의 목적과 의의가 있습니다.
오호 그렇군요.
이번 강의는 뭔가요.?
디자인과 개발의 사이에서 늘 보이지 않게 수고하는 웹코더,웹퍼블리셔의 이야기와 웹표준화에 대한 좋은
시간이 될 것 같지요? 아래의 세미나요강을 잘 보시고 좋은시간 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여타의 세미나접수와 달리 선착순이 아니며, 특별한 제약도 없습니다. 부킹이후에
세미나 참석자 선정은 신현석 팀장님이 직접 뽑습니다. (절대권한)▶ 초대 인원수 : 47명
1. 신현석 팀장님 직접 선발 회원 : 40 명
2. 프리카드 소지자 : 2 명
3. 프리티켓 소지자 : 5 명 (블로그포스트 이벤트 당첨자. 뉴스/공지를 확인하세욧)
▶ 타이틀 : WHY & HOW 웹표준 왜?어떻게?
▶ 내 용 : 웹표준화,웹퍼블리셔 그리고 신현석팀장의 솔직한 이야기들
▶ 세미나일시 : 2007년 12/8(토) 오후 2:00 ~ 5:00 (3시간동안 함께 하겠습니다)
▶ 세미나장소 : 에스프레사멘테 일리 (도산공원 옆 시네시티극장 주변, 압구정점)이번 세미나는 5.05:1 이라는 프로젝트만의 만만치 않은 경쟁률로 카페 "슬픔의 동산"에 올라가실 분들이
꽤 생길것 같아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선정에 고민과 고생을 많이 하셨던 신현석팀장님의 말씀을
전합니다. 이번에 안되신 분들은 좌절하지 마시고, 계속되는 세미나에 도전하세요. ~~
그래서 파란매직님은 어떻게 되셨나요.?
총 48명중 47번째인걸로 봐서 턱걸이로 뽑힌것 같아 감사할뿐입니다.
토요일날 혼자만의 서울 나들이(?)를 탐탁치 않게 여기는 마눌님의 포스를 뒤로 하고 참석하려니 마음이 무겁긴 합니다만 부족한 인간 좀더 쓸만한 놈이 되고자 하는 길이니 그냥 열심히 노력해 볼랍니다. (가겠다는 소리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