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워지지 않는 마법처럼 신비한..

두려움을 어떻게 대해야 할까.?

그 동안 보아왔던 어떤 글 보다 맘에 와 닿는 글을 발견했다.

노련한 노장의 글이라 깊이가 느껴진다.


두려움은 친구이자 적이다.
마치 불과 같다.

컨트롤 할 수 있다면 
널 따뜻하게 해 주지만,

그렇지 못하면
네 모든 걸 태워버릴 수 있다.

- 커스 타마토 -

마이크 타이슨을 키운 커스 타마토의 이야기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