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워지지 않는 마법처럼 신비한..

전에 어디서 들었던 말 같은데, 출처가 여기 였구나 ^^;


음.. 그.. 그런데 태풍 가운데서도 잠을 자는게 적절한 행동일까.? 살아 남을 고민을 해야 하지 않을까.?

하.. 이 놈의 고민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