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워지지 않는 마법처럼 신비한..

결론부터 말하자면 멋지게 바뀌었네요. 이런정도의 변화라면 광고하고 안내해도 충분히 받아들여 주었을텐데요.

내가 몰랐나.? ^^

이번 변화는 인터페이스라는게 얼마나 중요한지를 세삼 깨닫게 해주는것 같네요.

티스토리를 처음 만들때도 몇번의 개편이 있었을 때도 만드시는 분들은 많은 고민을 했을텐데.. 사실 그게 아이러니 하다는, 경험이 쌓여서 그럴까요.?

한가지더 바램이 있다면..

이미지 삽입하는 부분을 Ctrl+C Ctrl+V 할수 있게 해준다면 좋을텐데요. Confluence 처럼. ^^

암턴 티스토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