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워지지 않는 마법처럼 신비한..

뜬금없이 인사를 하는 이유는..?

아래와 같은 결과가 나왔기 때문이죠. 헉



혼자만의 마음의 정리소와 같은 이 블로그를 구독하는 분이 10명이나 되다니.?
대충 알것 같긴 한데 그래도 10명은 너무 많은데요. 구독하기 연습 대상..? ^^

들쑥 날쑥하고 댓글에 답장도 잘 안다는 불성실 블로그를 구독해 주신 열분께
인사드립니다. ^^

후다닥 ..

'매직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포경수술  (5) 2009.04.09
내 마음의 느낌은 어떤것인가.  (0) 2009.04.07
내 마음의 치료제는 영화다.  (0) 2009.03.31
마음의 감기 라는 표현이 와 닿는다.  (0) 2009.03.30
보고 싶은 TV프로그램  (0) 2009.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