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관리와 시간 : 시간을 만드는 20가지 방법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는 자유로운 시간을 만드는 방법 20가지. - CRAZY 콜렉터의 신기한 세상이야기 - 야후! 블로그


이 책에서도 나오지만 정말 중요한 내용인 만큼 다시 한번 시작해 보자 .. 쉽지 않군 ^^;

1. 휴식을 갖도록 하자.

자 신의 생활을 재검토해서 우선은 1시간만 자유로운 시간을 가지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수시간, 반나절, 그리고 꼬박 하루 쉬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또 무엇을 하고 즐기고 싶은가를 결정해 무엇이 자신의 시간을 빼앗고 있는지를 판별하는 작업이 행합니다. 많은 시간을 만들기 위해서 어떤 일들을 빼고, 작업 시간을 최소화 할수 있을까를 결정합니다. 그러나 이것들을 하기 위해서는 생각하는 시간이 필요한데 그러기 위해서는 휴식을 취하는 것이 최우선이라는 것.


2. 스스로 하고 싶은 일을 찾아내자.

자신은 무슨 일을 하는 것을 정말 좋아하는가! 를 생각해 4개에서 5개 정도의 항목을 추려 리스트를 작성합니다. 추려낸 일들을 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스스로에게 자유로운 시간을 선물하는 것입니다.


3. 시간을 낭비하고 있는 원인을 찾아내자.

방 금전 작성한 리스트에 실려 있지 않은 것으로 시간을 낭비하고 있는 원인을 찾아내는데 노력해야 합니다. 정말로 필요한 일인지를 생각하고 그러한 원인을 줄이거나 최소화하거나 생략할 방법이 없는가 심각하게 고려해야 합니다. 예를들면 텔레비전을 보거나 잡담에 많은 시간을 할애 하거나ㅏ 인터넷 서핑을 죽치고 즐기는 것들 입니다. 이러한 일에 대해서 사용하고 있는 시간을 최소화 하는데 목적이 있지 아예 하지 말자! 라는 것은 역효과가 납니다. 최소화하다보면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는데 시간을 돌릴 수 있습니다.


4. 하고 싶은 일에 대한 스케쥴을 작성하는 것이 중요.

당 신이 실제로 하고 있는 것에 대해 당신이 무엇을 하고 싶은 것인지를 생각해서 자유로운 시간을 만드는 방법을 검토합니다.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의 리스트로부터 자유로운 시간이 생기면 가장 먼저 하고 싶은 것을 하나 선택합니다. 이후 일주일 정도의 기간에 아무런 스케쥴도 잡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 기간동안 자신이 가장 하고 싶었던 일의 스케쥴을 우선시 하는 것입니다. 다른 일들은 모두 그 이후에 스케쥴을 잡습니다.


5. 작업들을 통합 합니다.

시 간을 절약하기 위해 같은 작업을 세세하게 나누어 실시하는 것이 아니라, 한 번에 모두 실행할 수 있도록 합니다. 이메일의 처리를 한다면 하루종일 체크하고 메일이 올 때마다 답장하는 것이 아니라 정리해 두었다가 한 번에 일괄 수신하고 단번에 모든 메일에 대해서 답장하도로 합니다. 이런 일처리 방식을 회의나 서류의 처리 등, 일상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일에도 적용할 수 있습니다.


6. 회의를 하지 않는다.

모 두에게 해당하는 것은 아닙니다만 회의는 막대한 시간을 사용하는 것에 비해서 그다지 성과는 높지 않은 방법입니다. 중대한 사항이 아닌 간단한 결정의 경우에는 회의 보다는 이메일이나 전화를 통해서 해결합니다. 또는 참가하는 회의의 수를 줄이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7. 스케줄을 가득 채우지 않도록 하자.

회의, 용무, 업무, 프로젝트 등으로 예정이 가득 차고 있다면 그중에서 중요하지 않은 것을 찾아내 캔슬해 버립니다. 또 그 외에도 예정을 연기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어쨌든 현재 할 것 투성이의 스케줄에 큰 여백이 생기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8. 당신의 습관을 재고하세요.

좋은 습관을 가지고 있는지 재고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같은 것을 한다면 보다 좋은 방법을 찾고, 보다 즐겁게, 보다 최고로, 보다 많은 좋아하는 일이 생기는 새로운 습관을 만들어 냅시다.


9. 이메일을 처리하는 시간을 줄입니다.

하 루에 몇번씩이나 이메일을 체크를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메일의 확인과 답신에 얼마나 많은 시간을 소비하고 있는지 생각해보세요. 만약 하루 대부분을 메일 교환에 소비하고 있다고 했을때 이메일에 소비하는 시간을 줄이면 자유로운 시간이 증가하는 것이 됩니다. 모든 사람에게 해당하는 것은 아니겠습니다만 IT관련 직장인이라면 뜨금하실 부분이죠.


10. 일에 대해서 '할 수 없습니다' 라는 것도 말을 해야 합니다.

모 든 리퀘스트에 대해서 '네' 라고 대답하면 자유시간을 가질 수 없습니다. 중요한 리퀘스트 이외에는 '할 수 없습니다' 라고 대답해 자유로운 시간을 지킵시다. 불가능하다! 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대부분이 하지 않는 일을 본인만 하고 있다는 생각을 해보면 가능한 일이라는 것을 알 수 있으실겁니다.


11. 하루에 해야할 일의 수를 '3'.

오 늘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중요한 업무를 3개만 골라냅니다. 그러나 업무의 상세한 리스트를 만들어서는 안됩니다. 업무 리스트를 작게 유지해서 중요한 업무만으로 채워질 수 있도록 합니다. 그렇게 하는 것으로 중요한 일을 처리 하지만 당신에게 과부하가 걸리지 않은 상태로 지낼 수 있다는 것입니다.


12. 가장 큰 업무를 제일 먼저 처리하세요.

이 렇게 선택했다3개의 태스크 가운데, 그 날 선택하는 가장 중요하고 우선도 1위의 태스크는, 가장 커서 당신이 가장 무서워하고 있기로 합시다.그렇게 하지 않으면, 당신은 그 태스크를 가능한 한 방치하고, 아무래도 좋은 일로 태스크가 가득 차 버리겠지요.그 최대중요 태스크가 완료할 때까지 메일 체크를 할 수 있도록(듯이) 해서는 안됩니다.최대중요 태스크를 완료시켜 하루를 스타트시키면, 이미 중요한 것이 끝나 있으므로, 많은 자유시간이 당신에게 남겨지게 됩니다.


13. 부하나 동료에게 일을 맡깁니다.

만 약 부하나 일을 맡길 수 있는 동료가 있는 경우에는 과감히 맡겨 봅시다. 모든 일을 스스로 할 필요가 있다고 느껴서는 안됩니다. 만약 필요하다면 맡기고 싶은 사람에게 트레이닝을 시켜보는 의미에서 시간을 조금 할애해 맡기는 내용을 처리하는 방법을 가르칩니다. 트레이닝에 시간을 할애하는 것으로 나중에 더 많은 시간을 절약할 수 있게 되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하는 것으로 실로 중요한 일만을 스스로 처리할 수 있게 된다! 라고 하는 시스템을 스스로 만드는 것이죠.


14. 기분을 가라 앉히는 모든 것을 시야로부터 없앱니다.

일 을 하는 공간의 근처에는 기분을 가라앉히거나 집중력을 저해하는 것들을 모두 없애버립니다. 예를 들면 이메일의 통지나 메신저의 팝업, 전화, 동료 등을 자신으로부터 멀리하는 것입니다. 이 부분은 파티션을 넓게 쓰는 곳에서나 해당되는 일이겠군요.


15. 인터넷을 연결하지 않습니다.

기분을 가라앉히는 데 가장 큰 역할을 하는 것은 바로 '인터넷' 입니다. 하루종일 인터넷에 접속하지 말아라! 라고 하는 의미가 아니고 정말로 중요한 업무를 처리할 때만 그렇다는 것입니다.


16. 아웃소싱을 심각하게 고려해보자.

누군가 아는 사람이나 부하 등에게 위임할 수 없는 경우 아웃소싱(outsourcing) 도 검토해봅시다. 인터넷을 사용하면 온 세상의 사람과 접속할 수 있기 때문에 작은 업무나 그외의 일까지 모두 아웃소싱이 가능합니다.


17. '오전중' 에 모두 해버립시다.

오 전과 오후의 경우 '오전중' 이란 [정말로 하고 싶은 것을 예정하는 절대적인 최선의 시간] 라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하는 것은 오전중에 예정외의 일 등이 가득 차는 일은 거의 없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면 무엇인가 예정을 하게 되면 오후 늦게 설정하게 되고, 오후 늦게까지로 하게될 경우 작업할 일들이 리스트에 차례 차례로 채워져 결과적으로 오후 늦게 예정하고 있던 업무는 모두 연기가 되게 되버립니다. 그렇게 되기 전 즉 '오전중' 에 처리해 버리면 좋다는 것.


18. 일을 끝낸 뒤의 시간을 자유롭게 사용합니다.

여기까지의 항목을 지키면 일을 하고 난 뒤의 시간들을 비교적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19. 밤, 자기 전에 여유의 시간이 생기니 활용합시다.

일을 끝낸 직후 뿐만이 아니라, 자기 전의 시간도 자유롭게 되므로 이 시간에 좋아하는 일을 합시다.


20. 점심 식사시간이나 휴일도 유효하게 사용합니다.

점 심 식사를 먹기 위해서 쉬는 시간도 자유로운 일을 하기 좋은 시간입니다. 또 개인적으로 중요한 일이나 스케줄을 처리하는데에도 좋은 시간이기도 하고요. 해야 할 일들을 업무 시간의 연장선에서 빨리 빨리 정리하고 그외의 시간을 활용하는 것은 그렇게 하지 못하는 사람보다는 확실히 더 현명한 것이 아닌가 싶군요.